"제나 엄마와 동갑이라니?…총각 허경환, '아빠' 호칭에 동공 확장 [최우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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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제나는 "저희 엄마가 81년생"이라고 밝혀 허경환과 동갑임을 드러냈다. /MBC 예능 ‘최우수산’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방송인 허경환이 자신과 같은 나이인 리센느 제나 어머니의 존재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7월 12일 방송된 MBC 예능 ‘최우수산’에서는 붐, 허경환, 장동민, 양세형, 유세윤이 정호영 셰프의 도움을 받아 운영하는 일일 횟집에 첫 손님으로 걸그룹 리센느(리브, 제나, 메이)가 방문했다.

이날 리센느 멤버들이 자기소개를 이어가던 중, 멤버들의 나이가 언급되자 출연진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06년생인 리브와 08년생인 제나, 메이가 등장하자 장동민은 "08년도 때 나는 서른 살이었다"라며 세월을 실감했다.

특히 제나는 "저희 엄마가 81년생"이라고 밝혀 허경환과 동갑임을 드러냈다.

그러자 메이는 “저희 가족은 고민했다. 나와서 삼촌이라고 불러야 할지 아빠라고 불러야 할지”라고 털어놓았고, 이에 허경환은 “아빠는 아니지. 널 낳은 적이 없는데”라고 아빠 호칭을 극구 사양하며 발끈했다.

지난 7월 12일 방송된 MBC 예능 ‘최우수산’에서는 붐, 허경환, 장동민, 양세형, 유세윤이 정호영 셰프의 도움을 받아 운영하는 일일 횟집에 첫 손님으로 걸그룹 리센느(리브, 제나, 메이)가 방문했다./ MBC 예능 ‘최우수산’

그럼에도 불구하고 메이가 “아빠 최고”라고 너스레를 떨자, 허경환은 “난 널 낳은 적이 없다니까”라고 재차 강조하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동갑내기 친구가 어머니라는 사실을 받아들인 허경환은 제나의 어머니 ‘은미’ 씨를 향해 “은미야. 너 본 적 없는데 네 딸 오늘 맛있는 거 먹일게”라며 유쾌하게 영상 편지를 남겼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리센느는 정산받지 못한 상황을 고백하며 각자의 경제적 목표를 공유하기도 했다.

메이는 “스티커나 키링을 부담 없이 막 담고 싶다”고 고백했고, 리브는 “정산금의 20~30%를 기부하고 싶다”는 소망을, 제나는 “미래를 위해 저축하겠다”는 야무진 계획을 밝히며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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