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이강인 영입설이 주목받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가 중원을 보강했다.
AT마드리드는 11일(한국시간) 히울만 영입을 발표했다. AT마드리드는 '덴마크 대표팀의 수비형 미드필더 히울만이 스포르팅에서 우리 클럽으로 이적한다. 히울만은 2031년 6월까지 계약을 체결했다. 오른발잡이 수비형 미드필더 히울만은 뛰어난 피지컬과 경기 흐름을 읽는 능력이 돋보인다'며 '히울만은 덴마크 대표팀에서 A매치 27경기에 출전했다. 히울만은 메디컬테스트를 통과했고 AT마드리드에 합류하게 됐다'고 전했다.
AT마드리드는 이강인 영입설이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유로스포르트는 9일 'AT마드리드는 파리생제르망(PSG)과 이강인 이적에 합의했다. 이적료는 4000만유로가 될 것이다. 이강인 이적은 지난 6일 합의에 도달했고 PSG와 AT마드리드는 몇 가지 세부 사항에 대한 조율만 남겨 놓고 있다'고 언급했다.
프랑스 퀘스트프랑스 등은 지난 6일 '이강인의 이적 협상은 마무리 단계다. AT마드리드는 이강인과 개인 합의에 도달했고 이강인은 5년 계약을 제안 받았다'고 전했다.
풋볼에스파냐는 7일 'AT마드리드는 지난 1월부터 이적 협상을 진행했다.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AT마드리드는 PSG와 접촉했지만 PSG는 시즌 종료 전까지는 이강인의 이적을 거부했다. AT마드리드의 첫 번째 협상 시도는 교착 상태에 빠졌지만 지난달 협상이 재개되면서 빠르게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며 이강인의 이적이 임박했다는 뜻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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