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50세에도 핑크가 찰떡…여전한 '공주님 비주얼' [MD★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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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SNS김희선./ SNS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배우 김희선이 편안한 핑크 스타일링만으로도 '원조 여신'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김희선은 10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연한 핑크색 트레이닝복을 입은 채 촬영장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손을 주머니에 넣은 편안한 차림에도 늘씬한 비율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강렬한 핑크 점퍼를 걸친 채 거울 셀카를 남겼다. 화려한 스타일링보다 자연스러운 메이크업과 긴 생머리로 특유의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촬영을 준비하는 비하인드 컷까지 공개하며 꾸밈없는 일상을 팬들과 공유했다.

무엇보다 핑크 컬러를 자신만의 분위기로 소화한 김희선의 변함없는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편안한 트레이닝복부터 포인트 컬러의 점퍼까지 다양한 핑크 스타일링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핑크공주'다운 매력을 뽐냈다.

팬들은 "역시 김희선", "50세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 "트레이닝복도 화보 같다", "핑크가 이렇게 잘 어울릴 수 있나"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했다.

한편 1976년생인 김희선은 올해 만 50세를 맞았다. 1993년 데뷔 이후 드라마와 예능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변함없는 미모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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