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5' 김민주 배우 친언니, 얼굴 알리려고 방송 출연? '엇갈린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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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5' 김민주가 친언니를 공개했다. / 킴킴시스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하트시그널5' 김민주가 친언니를 만나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화제가 된 가운데 언니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7일 채널A '하트시그널5'에서는 김민주가 친언니와 커피숍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김성민에게 이성적인 호감보다는 인간적인 호감이 더 큰 것 같다는 말을 들은 김민주는 상처를 받았고 언니에게 자신의 심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김민주를 본 친언니 진리는 "왜 이렇게 살이 빠졌냐"라며 걱정 어린 시선으로 동생을 바라봤다. 자신을 선택하지 않았다는 김민주의 이야기를 들은 진리는 속상한 마음에 뒷목을 잡았다. 김민주는 언니에게 "밤마다 울진 않아도 마음이 착찹하긴 하다"라는 말을 하며 글썽였고 이를 들은 진리도 눈물을 보였다.

그는 김민주에게 "오랜만에 만났는데 너무 말라 있고 생각이 많아 보인다. 난 언니로서 네가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다독여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진리는 긴 생머리에 또렷한 이목구비, 늘씬한 외모를 자랑해 MC들의 감탄이 끊이지 않았다.

김민주의 친언니가 배우 진리로 알려져 화제다. / 채널A '하트시그널5'김민주와 배우 진리의 어린 시절. / 채널A '하트시그널5'

방송 후 각종 커뮤니티에는 김민주의 친언니에 대한 이야기들이 올라왔고, 알고 보니 그는 배우로 활동하고 있었다. 출연작으로는 영화 '이공삼칠', '필사의 추격' 등에 조연으로 나왔으며 이국적인 외모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일각에서는 "배우 언니가 왜 여기서 나와", "친구를 만날 수도 있는데 일부러 언니 만난 건가?", "배우님 이름 알리려고 나온 건가", "MC, 제작진도 몰랐나?", "언니가 갑자기 나와서 놀랐네" 등의 부정적인 반응이 나왔다. 반면 "어쩐지 예쁘더라", "동생 걱정됐나 보다", "언니 소개할 때 배우라고 안 해서 몰랐네", "둘이 닮았다" 등 상반된 댓글도 달려 눈길을 끌었다.

김민주 보다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시크 도도한 느낌도 풍겨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이다. 최근 진리는 아우터유니버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소속사를 통해 "한 작품 한 작품 진심을 다해 경험을 쌓고 오래 기억에 남는 배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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