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코미디언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건강 관리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이솔이는 9일 자신의 계정에 "점심에 외식해서 저녁에 채소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방울토마토와 브로콜리, 미니 파프리카를 담은 한 그릇이 눈길을 끈다. 이어 복숭아와 컵을 함께 놓은 사진을 공개하며 "피검사 결과 혈당이 좀 높아져서 많이는 못 먹고 하나만 먹어줄게요. 못 참아"라고 덧붙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잘 익은 옥수수 하나와 함께 "탄수화물 없으면 섭섭하니까 옥수수 먹어줄게요"라고 전했다. 건강을 신경 쓰면서도 복숭아와 옥수수는 포기하지 못하는 현실적인 식단 관리가 공감을 자아낸다.
한편 이솔이는 2020년 코미디언 박성광과 결혼했다. 지난해 3년 전 여성암 진단을 받고 항암 치료를 받았다고 고백했으며, 최근에도 정기검진을 받았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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