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호빈 기자] 휘닉스 파크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한우 메뉴를 앞세운 디너 뷔페를 운영한다.
휘닉스 파크는 오는 10일부터 8월 23일까지 한우를 활용한 디너 뷔페 ‘한우 달빛만찬’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디너 뷔페는 기존 주말에 운영하던 온도 패밀리 디너 뷔페를 여름 시즌에 맞춰 한우 메뉴 중심으로 개편한 것이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후 5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다.
휘닉스 파크는 지난해 가을 선보였던 ‘한우 달빛만찬’을 여름 휴가철 가족 단위 고객 수요에 맞춰 새롭게 구성했다. 기존 구이 중심의 한우 뷔페에서 메뉴 범위를 넓혀 한식과 중식, 양식 등 다양한 메뉴를 함께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메뉴는 한우 채끝구이, 한우 불고기, 한우 육회, 한우 육개장 등이다. 한우 자장면과 한우 짬뽕 등 한우를 활용한 면 요리와 파스타도 마련했다.
강원도 평창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도 선보인다. 비빔밥 코너에서는 곤드레와 곰취를 비롯해 방풍취, 눈개승마, 우산나물 등 평창산 나물을 제공한다. 비교적 친숙한 나물부터 도심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지역 나물까지 구성해 한우와 함께 강원도 식재료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여름 휴가철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성인 1인 결제 시 소인 1인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생맥주도 무제한 제공한다.
휘닉스 파크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객실과 ‘한우 달빛만찬’을 결합한 여름 패키지도 판매한다. 패키지는 객실 1박과 성인 2인 디너 뷔페, 블루캐니언 입장권, 리에토 아메리카노, 랜덤 키링 등으로 구성됐다.
패키지에 포함된 성인 2인 디너 뷔페에는 성인 1인당 소인 1인 무료 혜택이 적용돼 최대 소인 2인까지 함께 이용할 수 있다.
휘닉스 파크 관계자는 "블루캐니언 물놀이와 한우·평창산 나물을 활용한 저녁 식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상품을 구성해 여름철 강원도 평창에서 휴가와 미식을 함께 즐기려는 가족 단위 여행객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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