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간 39.8억”...S-OIL,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환경 후원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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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경제] S-OIL이 우리 영토에서 사라져가는 멸종위기 천연기념물들을 지키고 한반도의 생물다양성을 보전하기 위해 올해도 전방위적인 환경 후원을 이어간다.

지난 8일 서울 마포구 S-OIL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천연기념물지킴이 캠페인 후원금 전달식에서 S-OIL 류열 사장(가운데), 국가유산청 최보근 차장(왼쪽), 환경재단 이미경 대표(오른쪽)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S-OIL
지난 8일 서울 마포구 S-OIL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천연기념물지킴이 캠페인 후원금 전달식에서 S-OIL 류열 사장(가운데), 국가유산청 최보근 차장(왼쪽), 환경재단 이미경 대표(오른쪽)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S-OIL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5종 보호 위해 후원금 2억8500만원 쾌척

S-OIL은 국가유산청과 함께 지난 8일 서울 마포구 본사 대강당에서 한국수달보호협회, 한국민물고기보존협회, 천연기념물곤충연구소, 한국남생이보호협회 등 전문 환경단체에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보호를 위한 후원금 2억8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리 자연유산의 보전 활동에 직접 참여해 현장을 누빌 '대학생 천연기념물 지킴이단' 40명의 발대식도 함께 개최됐다. S-OIL은 이들이 펼칠 다양한 생태 수호 활동 비용을 후원하기로 약속했다.

수달·두루미 등 생태계 모니터링 및 임직원 가족 봉사활동에 사용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수달, 두루미, 황쏘가리, 장수하늘소, 남생이 등 환경오염과 개발로 인해 개체 수가 급감한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5종의 서식지 보호 및 학술 연구활동에 집중 투자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학생 천연기념물 지킴이단 운영비와 S-OIL 임직원 가족들이 직접 참여하는 환경 봉사활동 시스템 구축 등에도 전액 사용된다.

지난 8일 서울 마포구 S-OIL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14기 대학생천연기념물지킴이단 발대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OIL
지난 8일 서울 마포구 S-OIL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14기 대학생천연기념물지킴이단 발대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OIL

18년간 총 39억8000만원 투입…기업의 환경적 사회 책임 완수

S-OIL은 장기적인 비전을 바탕으로 지난 2008년부터 천연기념물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후원하며 친환경 경영과 생물다양성 보전에 앞장서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연구활동 지원 ▲대학생 천연기념물 지킴이단 운영 ▲임직원 가족 봉사활동 ▲저소득가정 어린이 대상 천연기념물 교실 운영 등이 꼽히며, 지난 18년간 투입한 누적 지원 금액만 총 39억8000만원에 달한다.

S-OIL 류열 사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생태계 보전과 연구활동에 헌신해 준 관계자들의 노력 덕분에 멸종위기종의 개체 수가 회복되고 건강한 생태계가 유지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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