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루, '쥬얼리' 하주연 일터 몰카 "20대 같이 불타오르게 보냈었는데" [그루니까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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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루가 멀리서 하주연이 일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 유튜브 '그루니까말이야'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배우 한그루가 유튜브를 찍던 중 하주연이 일하는 곳을 우연히 발견했다.

7일 유튜브 '그루니까말이야'에서 한그루는 향수를 만들기 위해 성수동을 찾았고 "제가 지금 딱 건물을 보자마자 1층을 봤는데 여기 매장이 쥬얼리 하주연 언니가 일하는 곳이더라고요. 제가 주연 언니랑 20대 시절을 정말 불타오르게 보냈거든요"라고 말했다.

한그루가 우연히 하주연이 일하는 일터를 발견했다. / 유튜브 '그루니까말이야'

그는 "제일 친한 언니인데 언니한테 유튜브 찍으러 왔다고 했더니 '나 지금 좀 busy 하니까 카톡 할게'라고 하더라고요. 다음에 기회에 유튜브에 초대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말하며 아쉬워했다. 공방에 들어간 한그루는 달달한 향이 나는 것과 비누 향, 베이비파우더 향을 선호했다.

직접 시향 하며 향을 만들었고 진지하게 임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그루는 직원에게 "보통 데이트 코스 같은 걸로 많이 올 것 같다"라고 말했고 직원은 "맞다. 연인분들 오시면 서로 만들어주시기도 하고…"라고 답했다. 한그루는 질색하는 듯한 표정으로 "자기 건 자기가 만들어야지"라고 버럭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그루가 연인들을 질투했다. / 유튜브 '그루니까말이야'

그는 자신이 만든 향수를 뿌리며 "안으면 더 안고 싶은 향. 항상 준비돼 있다"라며 새로운 사랑에 대한 기대를 품었다. 가게를 나온 한그루는 1층에서 일하고 있는 하주연을 멀리서 바라보며 "우리 언니 열심히 일하고 있네"라고 애틋한 눈빛으로 바라봤다.

하주연은 한그루가 쳐다보고 있는지도 모른 채 포장에 집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면 속 하주연은 모자를 눌러쓰고 끈 나시를 입은 채 마른 몸매를 뽐냈다. 한그루는 자신의 차를 타며 "전 귀가하도록 할게요. 오늘 눈높이(학습지) 하는지 안 하는지 너무 궁금해해서 빨리 돌아가서 눈높이 하러 가야 해요. 일주일에 한 번 공부하는 거라 놓칠 수 없어요"라며 집에 있는 아이들 걱정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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