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모르텐 히울만(스포르팅)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향한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니콜로 스킬라는 6일(이하 한국시각) “아틀레티코가 히울만과의 개인 조건에 합의했다. 계약 기간은 5년이며 그는 이미 이적에 대한 두 클럽이 합의를 하도록 승인했다. 아틀레티코는 영입을 완료하기 위해 스포르팅과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했다.
히울만은 중앙 미드필더로 엄청난 활동량과 단단한 피지커리 강점이다. 상대 공격을 저지하는 1차 방어선 역할을 하며 중심을 잡는다. 그는 레체에서 뛴 뒤 2023년부터 스로르팅에서 팀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는 여러 클럽의 관심을 받았다. 특히 3선 보강을 원하던 맨유가 히울만 영입을 노리고 있었으나 아틀레티코가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며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아틀레티코는 에데르송(아탈란타)를 비롯해 여러 중앙 미드필더를 물색했고 히울만과 빠르게 개인 조건에 합의를 했다.
아틀레티코는 히울만과 함께 이강인 영입에도 다가섰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지난 6일(이하 한국시각) “이강인이 아틀레티코와의 모든 조건에 대해 합의를 했다. 이적료 4,000만 유로(약 700억원)에 아틀레티코로 이적한다”고 했다.

아틀레티코는 지난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4위로 다소 아쉬운 시즌을 보냈다. 다가오는 시즌에는 여름부터 분주하게 영입을 추진하며 새로운 스쿼드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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