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용 초박형 강화유리(UTG) 전문기업 도우인시스(484120)는 베트남법인(도우비나)의 제2공장(V2) 착공식을 거행했다고 8일 밝혔다.
베트남법인 제2공장 장소는 베트남 하노이 북부 타이응웬성에 소재하고 있는 현재의 제1공장(V1)과 같은 위치에 있으며, 향후 UTG시장 확대를 대비한 선제적인 투자이다.
이날 착공식 행사에는 내외빈 1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베트남정부에서는 타이응웬성 부서기장, 부성장, 공단국장, 재경국장, 세관 지국장, 세무청 부국장, 공안 부서장 등 다수가 참석하고, 주베트남 한국대사관에서 재경관과 세무관도 참석하여 축하와 함께 도우비나의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겠다고 했다.
또한 고객사, 협력사 대표 등도 다수가 참석해 착공식을 축하했다.
신축될 공장(v2)은 부지 7649평, 연면적 5323평의 철골구조 건물이다. 우선 1단계로 공장건물, 클린룸, 유틸리티, 전기, 소방시설 등을 건설하고 순차적으로 시장확대에 맞추어 설비반입, 시스템 등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1단계 건설공사의 총 투자액은 260억원 수준으로서 본사의 지원이나 외부차입 없이 전액 베트남법인 자체 보유자금을 활용할 예정이다.
옥경석 도우인시스 대표이사는 "금번 도우비나 제2공장 신축은 향후 UTG시장 확대에 대한 선제적인 투자이며, 신시장 개척과 지속적인 연구개발 등을 통해 글로벌기업으로서의 선도적인 위치를 공고히 하고자 하는 의지"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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