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최근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와 결혼한 젠데이아가 그리스 여신 같은 미모를 뽐냈다.
젠데이아는 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영화 '오디세이'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다니엘 로즈베리가 디자인한 스키아파렐리 2026 가을 오뜨 꾸뛰르 컬렉션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여기에 누드톤의 뾰족코 구두와 가슴 부분을 감싸는 여러 줄의 쇼파드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매치해 우아한 룩을 완성했다.

패션지 '보그'는 "눈 앞머리에 바른 은백색 아이섀도가 드레스의 색조와 조화를 이루었으며, 머리 위의 땋은 머리는 아테나의 투구를 연상시켰다"고 평했다. 젠데이아는 이번 영화 '오디세이'에서 지혜와 전쟁의 여신인 아테나 역을 맡았다.
영화 '오디세이'는 트로이 전쟁 후 아내 페넬로페(앤 해서웨이)와 아들 텔레마코스(톰 홀랜드)에게 돌아가기 위한 오디세우스(맷 데이먼)의 험난한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특히 모든 장면을 IMAX 카메라로 촬영한 최초의 장편 극영화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맷 데이먼, 샤를리즈 테론과 함께 내달 3일 처음으로 한국을 찾아 국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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