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교육청(교육감 이병도)이 학교 현장의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도내 학교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AI 디지털교육 특별강연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7월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아산 모나밸리와 스플라스 리솜에서 진행되며, 학교장과 교감, 교육전문직원 등을 대상으로 AI 시대 교육 변화와 미래 학교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급변하는 디지털 교육환경에 대응해 학교 관리자의 AI 디지털 문해력과 변화관리 역량을 높이고, 미래형 학교 운영체제를 구축하는 것이 이번 연수의 목적이다. 교육 현장의 관심도 높다. 회차별로 최소 120명에서 최대 200명의 학교 관리자들이 참가를 신청하며 AI 기반 교육혁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특강은 교육계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4주 동안 단계별 주제로 진행된다. 첫 강연은 7월 8일 경북대학교 이동국 교수가 '인공지능 전환 시대, 미래 교육의 상상과 대응'을 주제로 진행한다. 이어 15일에는 공주교육대학교 도재우 교수가 '인공지능 에이전트 시대의 수업 대전환'을, 22일에는 테크빌교육 박기현 대표가 '미래 교육 기반의 진화와 교육정보기술 생태계의 이해'를 강의한다.
마지막 29일에는 전 경기도교육연구원 김진숙 원장이 '디지털 교육정책의 실행과 안착: 변화를 주도하는 학교 지도력'을 주제로 정책 실행과 학교 리더십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디지털 교육정책 방향성 공유 △미래형 교육과정 중심의 학교 혁신 △안전한 교육정보기술 기반 구축 등 세 가지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병도 충남교육감은 "학교 현장의 성공적인 AI 디지털 전환은 학교 관리자의 디지털 리더십이 뒷받침될 때 가능하다"며 "이번 특강이 교육 구성원의 변화관리 역량을 높이고 미래형 교육과정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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