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퉤퉤퉤" 박수홍, 딸 남자친구 언급에 '화들짝'

마이데일리
박수홍 가족./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박수홍이 20개월 딸 재이의 미래 남자친구 이야기에 화들짝 놀란 반응을 보였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박경림 고모도 놀란 20개월 재이의 행동, 서울숲에서 함께한 특별한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박경림은 박수홍의 손을 꼭 잡고 걸어가는 재이를 보며 "이제 이 손 대신 남자친구 손 잡을 날이 온다"고 농담을 건넸다.

박수홍, 박경림./유튜브

이에 박수홍은 정색하며 "안 된다. 그런 건 있을 수 없다"라며 "빨리 '퉤퉤퉤' 하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재이는 고모 박경림의 품에 안겨 뽀뽀를 하는 등 특유의 친화력을 발휘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한편 박수홍은 지난 2021년 23세 연하의 김다예와 혼인신고를 마친 뒤 이듬해 결혼식을 올렸다. 이어 2024년 10월 첫 딸 재이 양을 품에 안았으며, 최근에는 난임병원을 찾아 둘째 임신을 준비 중인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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