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선발진과 타선 한 축을 맡고 있는 선수들이 나란히 팀내 월간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 주인공은 최민석(투수)과 김민석(외야수)다.
두산 구단은 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주중 홈 3연전 첫날 경기에 앞서 팀 내 '아디다스 6월 MVP 시상식'을 진행했다. 월간 성적을 기준으로 선정한 6월 MVP는 최민석과 김민석이다.
최민석은 지난달(6월) 선발 등판한 5경기에서 32이닝을 소화했고 4승 평균자책점 0.84를 기록했다. 또한 해당 5경기에서 모두 퀄리티 스타트(선발투수 6이닝 3자책점 이하)를 달성했다.
김민석은 6월 월간 타율 0.352(71타수 25안타) 8타점 10득점을 기록했다. OPS(출루율+장타율)도 0.882으로 팀 상승세를 이끌었다.
월간 MVP에게는 각각 100만 원 상당 아디다스 제품이 부상으로 지급된다.

류한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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