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가칭 음봉고' 신설 본격화…2030년 3월 개교 총력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충남교육청은 7일 도교육청 제2회의실에서 아산 지역의 최대 숙원사업인 '가칭 음봉고등학교'의 원활한 신설을 위해 주요 부서 과장과 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관 부서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음봉고 신설을 최우선 현안으로 추진해 온 이병도 교육감의 뜻에 따라 마련됐다. 학교 설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서 간 현안을 사전에 조율하고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오는 2030년 3월 개교를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한 자리다.

회의에서는 학교 설립 전 과정에 걸쳐 부서 간 긴밀한 소통과 정기적인 추진 상황 공유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학생 배치 계획을 비롯해 학교 신설 과정에서 예상되는 각종 행정 현안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특히 교육청은 학생 수요 변화에 대응한 안정적인 교육여건 조성과 학교 설립 일정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해 개교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병도 교육감은 "고등학교 신설은 지역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 담긴 숙원사업인 만큼 모든 부서의 전문성과 역량이 빈틈없이 결집돼야 한다"며 "각 부서는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개교 전까지 맡은 과제를 차질 없이 이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계획된 일정에 맞춰 정상 개교가 이뤄질 수 있도록 교육청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학생들에게 최상의 교육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부서 협의회를 통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가칭 음봉고등학교'가 오는 2030년 3월 계획대로 문을 열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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