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디펜딩 챔피언 LA 다저스가 팀 파워랭킹 1위를 지켰다. 올 시즌에도 최강 전력을 자리하면서 승승장구 하고 있다. MLB 30개 구단 가운데 최고 승률(59승 32패 승률 0.648)을 적어내면서 7일(한국 시각) 발표된 MLB 팀 파워랭킹 1위에 올랐다.
다저스에 이어서 밀워키 브루어스가 위를 유지했다. 이어서 탬파베이 레이스가 최근 상승세를 보이며 6위에서 3위로 세 계단 올랐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3위에서 4위로 미끄러졌고,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지난 발표와 같은 5위에 랭크됐다.
뉴욕 양키스는 두 계단 하락해 6위에 섰다. 시카고 컵스와 시카고 화이트삭스는 7, 8위에 계속 포진했다. 시애틀 매리너스가 10위에서 9위로 한 계단 점프했고,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두 계단 상승해 10위로 톱10에 들었다.
중위권에서는 텍사스 레인저스가 진격하며 17위에서 13위까지 뛰어올랐다. 반면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최근 극심한 부진을 겪으며 9위에서 17위로 8계간이나 추락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애슬레틱스는 순위를 맞바꿔 18위와 20위에 자리했다.

하위권에도 꽤 변화가 있었다. 미네소타 트윈스가 두 계단 올라 21위가 됐고, 신시내티 레즈는 네 계단 떨어져 25위에 위치했다. 이정후가 속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한 계단 점프했다. 28위에서 27위가 됐다. 캔자스시티 로열스가 샌프란시스코에 밀려 27위에서 28위로 떨어졌고, LA 에인절스와 콜로라도 로키스는 최하위권인 29위와 30위에 머물렀다.
◆ MLB 팀 파워랭킹(괄호 안 숫자는 지난 순위)
1위 LA 다저스(1)
2위 밀워키 브루어스(2)
3위 탬파베이 레이스(6)
4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3)
5위 필라델피아 필리스(5)
6위 뉴욕 양키스(4)
7위 시카고 컵스(7)
8위 시카고 화이트삭스(8)
9위 시애틀 매리너스(10)
10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12)
11위 마이애미 말린스(11)
12위 클리블랜드 가디언스(13)
13위 텍사스 레인저스(17)
14위 워싱턴 내셔널스(16)
15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14)
16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15)
17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9)
18위 토론토 블루제이스(20)
19위 휴스턴 애스트로스(19)
20위 애슬레틱스(18)
21위 미네소타 트윈스(23)
22위 볼티모어 오리올스(22)
23위 보스턴 레드삭스(24)
24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25)
25위 신시내티 레즈(21)
26위 뉴욕 메츠(26)
27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28)
28위 캔자스시티 로열스(27)
29위 LA 에인절스(29)
30위 콜로라도 로키스(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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