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연 '미친' 희소식!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드림 타깃' 영입 추진, 이적료 무려 '1750억' 투입 준비...레알과 '우호적 협상'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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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스페인 '아스'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오렐리앙 추아메니 영입을 위해 거액의 이적료를 투입할 예정이다./스포츠키다 제공6일 스페인 '아스'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오렐리앙 추아메니 영입을 위해 거액의 이적료를 투입할 예정이다.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는 추아메니./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오렐리앙 추아메니(레알 마드리드) 영입을 추진한다.

스페인 '아스'는 6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반드시 영입해야 할 선수로 판단한 추아메니를 데려오기 위해 거액의 이적료를 제시할 준비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지난 2022-23시즌 1억 유로(약 1750억 원)의 이적료로 레알에 입단한 추아메니는 통산 195경기에 출전해 7골 8도움을 기록했으며, 라리가 1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회를 포함해 총 8개의 트로피를 손에 넣었다.

현재 추아메니는 맨유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올여름 중원 보강을 최우선 순위로 삼은 맨유는 카세미루와 계약을 해지한 이후 복수의 미드필더 자원과 접촉을 이어왔다.

6일 스페인 '아스'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오렐리앙 추아메니 영입을 위해 거액의 이적료를 투입할 예정이다./게티이미지코리아

에데르송(아탈란타) 영입을 확정한 맨유는 마테우스 페르난데스를 영입 후보군 최상단에 배치하고 협상을 진행했으나, 페르난데스는 토트넘 홋스퍼로 이적했다. 아울러 영입 리스트에 있던 엘리엇 앤더슨은 맨체스터 시티행을 확정했고, 산드로 토날리 또한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이에 맨유는 '드림 타깃' 추아메니로 시선을 돌렸.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맨유가 카세미루를 대체할 완벽한 선수를 결정할 기회가 생긴다면 그 이름은 추아메니일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6일 스페인 '아스'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오렐리앙 추아메니 영입을 위해 거액의 이적료를 투입할 예정이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맨유는 추아메니 영입을 성사시키기 위해 대규모 자금을 투입할 계획이다. '아스'는 "맨유는 최근 몇 년간 잃어버린 경쟁력을 되찾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영입이라 판단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상당한 금액을 투자할 의향이 있다"고 조명했다.

이어 "레알은 핵심 선수들의 이적료가 1억 유로(약 1750억원) 이상이 돼야만 협상에 나설 방침"이라며 "맨유와 레알 수뇌부의 관계는 매우 우호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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