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미친 행보 끝이 없다! 1년 만에 쏘니 공백 완벽하게 매우나…"블록버스터급 이적 타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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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팀토크'에 따르면 토트넘 홋스퍼가 하파엘 레앙을 노린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하파엘 레앙(AC 밀란)을 노린다.

영국 '팀토크'는 5일(한국시각) "토트넘이 AC 밀란의 공격수 레앙이 북런던 클럽 합류에 열려 있다는 정보를 입수한 후, 그를 영입하기 위한 블록버스터급 이적을 타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로베르토 데 제르비 토트넘 감독이 새 시즌을 앞두고 스쿼드 구축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토트넘은 슈퍼 에이전트 조르제 멘데스가 이끄는 레앙의 대리인 측과 초기 논의를 가진 후 잠재적 거래를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고 덧붙였다.

토트넘은 이번 이적시장에서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앤디 로버트슨, 마르코스 세네시, 얀 폴 판 헤케, 마르틴 두브라브카, 마테우스 페르난데스를 영입했다. 산드로 토날리도 곧 영입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멈추지 않는다. 이제 윙포워드를 데려올 계획이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손흥민(LAFC)과 작별한 토트넘은 공격진에 큰 문제점을 드러냈고 이번 시즌에는 그 문제를 해결하려 노력 중이다.

토트넘의 타깃으로 사비뉴(맨체스터 시티), 코디 각포(리버풀) 등이 연결된 데 이어, 이제 레앙도 영입 명단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영국 '팀토크'에 따르면 토트넘 홋스퍼가 하파엘 레앙을 노린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레앙은 지난 시즌 AC 밀란에서 31경기에 출전해 10골 3도움을 기록했다. 종아리 부상과 내전근 부상 때문에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는 못했다.

레앙은 올 시즌을 앞두고 새로운 도전을 위해 AC 밀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팀토크'는 "소식통들은 토트넘이 해당 회담을 진행하는 동안 레앙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무대 진출 가능성에 매력을 느끼고 있으며, 이적이 가능해진다면 토트넘 합류를 진지하게 고려할 것이라는 말을 전달받았다고 확인해 주었다"고 전했다.

이어 "토트넘은 최고 수준의 왼쪽 공격수를 추가하기를 원하고 있다"라며 "레앙은 AC 밀란에서 여러 차례 성공적인 시즌을 보낸 후 새로운 도전을 맞이할 준비가 된 것으로 파악된다. AC 밀란의 새 사령탑인 후벵 아모림 감독은 새 시즌을 앞두고 AC 밀란 스쿼드 개편에 착수하면서 레앙의 이적을 승인했다. 이 결정은 레앙의 대리인들이 유럽 전역에서 기회를 모색하도록 더욱 부추겼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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