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아르테미스(ARTMS)가 4인 체제 컴백을 예고했다.
소속사 모드하우스는 6일 새로운 앨범 'Hyper-Ego(하이퍼-이고)'의 첫 번째 티저인 'Aura(아우라)' 버전 단체 콘셉트 포토를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르테미스 멤버들은 눈부신 순백의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특유의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번 신보는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독특하고 과감한 프로모션 방식을 채택했다. 아르테미스는 일반적인 컴백 흐름과 달리, 오는 24일 새 앨범의 타이틀 트랙과 뮤직비디오를 전 세계에 선공개한다. 이후 곧바로 미국 현지 프로모션에 돌입해 글로벌 행보를 시작하며, 8월부터 트랙리스트와 하이라이트 메들리 등 음반의 구체적인 힌트들을 공유한 뒤 오는 8월 7일 'Hyper-Ego'를 정식 발매할 계획이다.
다만 이번 앨범 활동과 향후 이어질 투어에는 변화가 생긴다. 멤버 하슬이 어깨 치료를 위해 수술을 받게 되면서, 이번 'Hyper-Ego' 활동 및 2026년 예정된 전체 투어 일정은 희진, 김립, 진솔, 최리 4인 체제로 진행된다.
소속사는 하슬은 수술 이후 건강 회복에 집중하는 한편,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싱글 발매 및 단독 콘서트 등 다채로운 솔로 프로젝트를 통해 팬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