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어촌어항공단이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전국 어촌체험휴양마을에 대한 안전보험 가입을 마무리하며 안전한 어촌관광 환경 조성에 나섰다.

한국어촌어항공단은 어촌체험휴양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전국 119개 어촌체험휴양마을의 안전보험 가입 지원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어촌체험휴양마을은 어업 외 소득 증대와 어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지정·운영하는 어촌관광 거점으로, 해양수산부와 한국어촌어항공단이 육성과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공단은 여름철 체험객 증가에 대비해 갯벌체험과 낚시체험, 실내 공예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영업배상책임보험과 건물화재보험 가입을 지원했다.
이와 함께 매년 어촌체험휴양마을의 체험시설과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수준을 평가해 등급을 부여하고, 운영자와 지방자치단체가 안전관리를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공단은 보험 가입 지원과 안전관리 평가를 통해 체험객의 안전을 확보하는 동시에 신뢰받는 어촌관광 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서구 한국어촌어항공단 어촌해양본부장은 "어촌체험휴양마을은 국민들이 바다와 갯벌, 어촌의 생활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여름 휴가철을 맞아 누구나 안심하고 어촌을 찾을 수 있도록 안전문화 확산과 안전관리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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