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피에스타 멤버 겸 뮤지컬 배우 린지가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4일 데일리안 보도에 따르면 린지는 오는 5일 서울에서 비연예인 예비 신랑과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랑은 사업가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은 약 2년간의 진지한 교제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이번 결혼으로 린지는 피에스타 멤버 가운데 세 번째로 웨딩마치를 울리게 됐다. 앞서 재이는 2020년, 혜미는 2024년 각각 결혼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린 바 있다.
린지는 2012년 그룹 피에스타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한 뒤 2013년 뮤지컬 '하이스쿨 뮤지컬'을 시작으로 무대 활동 영역을 넓혔다. 이후 '영웅', '셜록홈즈: 앤더슨가의 비밀' 등 굵직한 작품에 출연하며 뮤지컬 배우로 입지를 다졌고, 지난해에는 뮤지컬 '더 쇼! 신라'를 통해 관객들과 만났다.
한편 피에스타는 2018년 팀 해체 이후 2024년 재결합해 대표곡 '짠해'의 2024년 버전을 발표하며 팬들과 다시 만났다. 이어 2025년에는 봄날엔터테인먼트와 완전체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그룹 활동 재개 소식을 전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