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딸 재이 양을 위한 음식을 준비했다.
김다예는 3일 자신의 계정에 "와 고기 안 먹어서 떡갈비 만들어줬는데 엄청 잘 먹네. 역시 기름맛이 필요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다예가 직접 만든 떡갈비가 담겼다. 그는 뜨거운 불판에 익어가는 떡갈비를 두고 "아보카도오일, 한우, 감자전분, 계란"이라며 재료 설명까지 곁들였다. 고기를 잘 먹지 않는 딸을 위해 하나하나 고민한 정성이 느껴진다.
이어 김다예는 완성된 떡갈비를 먹기 좋게 자른 사진도 함께 공개하며 "어른이 먹어도 맛있음. 떡갈비와 육전 사이"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김다예는 임신 당시 몸무게가 90kg까지 늘었지만, 출산 후 52kg까지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체중 감량으로 관심을 모았던 그인 만큼 딸을 위해 준비한 음식이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김다예는 2021년 박수홍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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