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화예중 합격하더니…" 엄태웅·윤혜진 딸 지온, 캠핑장 뒤집은 '폭풍 가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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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2일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에는 '캠핑고수 따라 6년 만에 다시 찾은 평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사진은 앞서 여행했을 때 가족사진. /윤혜진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배우 엄태웅과 발레리나 윤혜진 부부의 딸 지온 양의 남다른 성악 실력이 공개되어 화제다.

지난 7월 2일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에는 '캠핑고수 따라 6년 만에 다시 찾은 평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추억이 깃든 평창의 한 캠핑장으로 떠난 엄태웅·윤혜진 가족과 지인의 모습이 다채롭게 담겼다.

이날 가족들은 직접 장작을 피우고 고기를 구워 먹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했다. 윤혜진은 "그때 지온이가 여섯, 일곱 살이었다"라며 과거 가족 캠핑을 회상했고, 엄태웅 역시 깊은 추억에 잠겼다.

비록 캠핑 도중 텐트 천이 녹아 구멍이 나는 작은 해프닝이 발생하기도 했으나, 이들 가족은 유쾌한 웃음으로 상황을 넘겼다. 특히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폭풍 성장한 딸 지온 양의 등장이었다.

배우 엄태웅과 발레리나 윤혜진 부부의 딸 지온 양의 남다른 성악 실력이 공개되어 화제다./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

올해 선화예술중학교에 성악 전공으로 합격해 입학한 지온 양은 저녁이 되자 모두가 지켜보는 앞에서 노래를 시작했다. 예중에서 갈고닦은 수준급 성악 실력과 가창력을 아낌없이 뽐내는 지온 양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 충분했다.

행복한 밤을 보낸 이들은 다음 날 아침 숲길을 함께 산책하며 힐링을 이어갔다. 윤혜진은 "길이 너무 예쁘다. 여러분도 자연의 소리를 많이 들으면서 같이 힐링했으면 좋겠다"라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이후 이들은 지역의 두부 요리 맛집을 찾아 식사를 즐기고 캠핑장 곳곳을 둘러보며 또 하나의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한편, 윤혜진은 지난 2013년 가수 겸 배우 엄정화의 남동생인 배우 엄태웅과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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