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 재회' 투개월, 어색함도 그대로 ('해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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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투개월(김예림, 도대윤)./유튜브 '해피투게더'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혼성 듀오 투개월이 10년 만에 다시 만나 변함없는 어색한(?) 케미를 선보였다.

KBS2 새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 - 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측은 2일 공식 SNS를 통해 투개월 김예림과 도대윤의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10년 만에 재회한 두 사람이 카메라 앞에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화면에는 '10년 만에 만나서 살짝 어색한 투개월'이라는 자막이 더해져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처음에는 다소 어색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봤지만, 이내 함께 포즈를 취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오랜만에 함께한 투개월의 재회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투개월은 2011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3'를 통해 결성돼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여우야', '넘버 원(Number 1)' 등으로 활동하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지만, 이후 각자의 길을 걸으며 완전체 활동은 뜸해졌다.

한편, 도대윤은 '슈퍼스타K 시즌3' 최종 3위에 올랐으나 2012년 부적절한 행실 등으로 논란에 휩싸이며 활동을 중단했다.

지난해 2월 그는 클럽에 방문했다가 구설수에 휩싸인 데에 대해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입을 열었다. 성인이 된 후 처음으로 주어진 하루 휴식에 클럽을 찾았다가 논란을 빚었다며 이후 조울증으로 어머니에 의해 정신병원에 강제로 입원해 치료받았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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