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고지용, 건강이상설 이후 근황…확 달라진 안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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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스키스 고지용./고지용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건강 이상설 이후 근황을 공개했다.

2일 고지용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ank you always"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고지용은 검은색 정장을 입고 지인의 병원을 방문한 모습.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이전보다 혈색 도는 얼굴과 통통해진 볼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누리꾼들은 "얼굴 많이 좋아졌네요", "다행이에요", "항상 행복하시길" 등 댓글을 남겼다.

앞서 고지용은 급격히 야윈 모습으로 '건강 이상설'에 휩싸인 바 있다. 그는 지난해 KBS2 '살림하는 남자들'에 출연해 "2년 전 입원하게 됐다. 간 수치가 급격히 올랐고 전체적으로 간 기능도 떨어졌었다"며 "의사들이 술을 마시지 말라고 해 6개월 동안 한 잔도 마시지 않았다. 그때 살이 많이 빠져 몸무게가 63㎏까지 내려갔다.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고 밝혔다.

한편 고지용은 2013년 의사 허양임과 결혼해 2014년 아들 고승재 군을 품에 안았다. 아들과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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