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라미드그룹(대표 문유선)이 충남 당진에서 운영중인 플라밍고 컨트리클럽이 한국유방건강재단과 지난달 26일 공식 후원 약정을 체결하고, 오는 8월31일까지 핑크 리본 사랑 나눔 캠페인 '핑크 썸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핑크 리본 캠페인'은 유방암 인식 제고와 조기 발견·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상징적 활동으로, 매년 10월 '유방암의 달'에 다양한 프로그램이 집중적으로 마련돼 있다. 국내에서는 한국유방건강재단이 유방암 예방·조기 발견 교육 캠페인, 환우 지원을 함께 추진하며 '핑크런' 같은 참여형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플라밍고CC의 브랜드 컬러 '핑크'와 한국유방건강재단의 '핑크 리본'의 상징성을 결합한 사회공헌 연계 시즌 캠페인으로, 고객이 별도의 신청 없이 라운드를 즐기는 것만으로 유방암 예방과 조기 검진을 위한 기부에 자연스럽게 동참하도록 했다.
약정에 따라 캠페인 기간 동안 플라밍고CC를 방문하는 여성 고객에게는 그린피 2만 원 할인(홈페이지 고객) 혜택이 제공된다. 또 여성 고객이 방문할 때마다 인당 1만 원을 한국유방건강재단에 직접 기부하며, 1만 원 이상 기부에 동참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클럽하우스 레스토랑에서 커피 한 잔을 무료로 제공한다. 아울러 라미드그룹은 캠페인이 마무리된 후 9월 플라밍고CC에서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금을 공식 전달하는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이와 연계한 핑크 리본 사랑나눔 골프대회를 함께 열어 두 달 간의 나눔의 여정을 의미 있게 마무리 할 계획이다.
문유선 라미드그룹 대표이사는 "플라밍고CC의 핑크는 단순한 브랜드 컬러가 아닌 여성의 건강과 생명을 상징하는 의미 있는 색"이라며 "골프를 즐기는 것 자체가 사랑의 실천이 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라미드그룹이 사회와 함게 호흡하는 기업임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했다.
이어 문 대표이사는 "두 달 간 플라밍고CC를 찾아주는 모든 여성 고객 한 분 한 분이 유방암 예방의 소중한 주인공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노동영 한국유방건강재단 이사장은 "라미드그룹과 플라밍고CC가 골프장을 유방암 예방 인식의 공간으로 열어 준 것은 매우 의미있는 시도"라며 "이번 '핑크 썸머 페스티벌'이 더 많은 여성들이 간강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캠페인을 진행하는 플라밍고CC는 수도권에서 그리 멀지 않은 충남 당진 석문산단 인근에 있어 접근성이 좋고, 페어웨이가 대체로 넓고 업다운이 심하지 않아 초보자부터 로우 핸디캡 골퍼까지 부담 없이 다이내믹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총 30홀의 다채로운 코스와 링크스 코스 2번 홀은 국내에서 보기 드문 파6 홀로, 화이트 티 기준으로 600m가 넘고, 블랙 티에서는 700m에 달하는 엄청난 길이를 자랑해 웬만한 장타자도 쓰리온이 버거울 정도라 골퍼들에게 짜릿한 도전 정신과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문 대표이사는 "이번 약정식을 통해 라미드그룹과 한국유방건강재단을 골프라는 스포츠 문화를 매개로 여성 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함게 높여 나갈 것"이라며 "골프장이 단순한 레저 공간을 넘어 사랑을 나누는 사회공헌의 장으로 기능할 수 있다는 새로운 가능성울 두 기관이 손을 맞잡고 직접 실현해 나가는 첫걸음"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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