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홀릭] 데상트골프·아디다스골프·석교상사·테일러메이드 외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골프'는 1번홀부터 18번홀까지 차례로 규칙에 따라 골프공을 골프채로 쳐서 홀에 넣는 경기로, 홀에 들어가기까지 걸린 타수가 적은 사람이 경기에 이기는 운동이다. 18홀까지 총 72타를 기록한 경우 '싱글 플레이어'라고 한다. 프로에 준하는 실력을 갖춘 사람을 이르는 표현이기도 하다. 이 기사를 보는 골퍼들이 모두 싱글 플레이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유용한 골프 정보를 제공한다.

데상트골프가 무더운 여름 라운드 시즌을 겨냥해 '뉴 썸머룩' 시리즈를 출시했다. '뉴 썸머룩' 시리즈는 한여름에만 입는 기능성 골프웨어를 넘어 초가을까지 활용 가능한 썸머니트 기반의 시즌 브릿지 라인이다. 특히 주력 제품인 '스트라이프 카라 반팔 스웨터'와 '스트라이프 카라 풀오버'는 출시 약 2주 만에 초도 물량 기준 30%대 판매율을 기록하며, 썸머니트 제품군에 대한 높은 소비자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뉴 썸머룩' 시리즈의 주력 제품인 남성용 '스트라이프 카라 반팔 스웨터'는 특수 냉감 원사를 사용해 피부에 닿는 촉감이 시원한 여름용 니트 아이템이다. 가볍고 통기성도 뛰어나 장시간 라운드에도 부담이 적고, 풀 스윙 등 움직임이 큰 동작에도 어깨와 팔의 움직임을 편안하게 받쳐준다. 단정한 카라 디자인에 스트라이프 너비와 굵기를 달리해 역동적인 느낌을 살렸다. 골프 팬츠는 물론 슬랙스와도 어울려 필드에서는 정돈된 라운드 룩으로, 일상에서는 깔끔한 비즈니스 캐주얼 스타일로 활용하기 좋다. 여성용 '스트라이프 카라 풀오버'는 골지 조직감이 느껴지는 썸머니트 소재에 선명한 스트라이프 배색을 더한 아이템이다. 일반 면 소재 대비 20% 이상 향상된 흡습속건 기능을 갖춘 고기능성 원사를 사용해 무더운 여름에도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하고, 사방 신축성 소재로 활동성을 높였다. 허리 밑단의 리브 조직은 실루엣을 안정적으로 잡아줘 플레이 내내 단정한 핏을 유지하기 쉽다. 가볍고 구김이 적어 고온다습한 여름 라운드에도 실용적이며, 스트라이프 간격과 굵기에 변주를 줘 청량하면서도 스포티하다. '메쉬 커버업 니트 베스트'는 프리미엄 쿨링 원사를 사용한 메쉬 조직으로 통기성과 땀 배출이 뛰어난 레이어링 아이템이다. 일반 니트 대비 20% 이상 가벼운 무게감으로 한여름 라운드에도 부담이 적고, 일교차가 생기는 초가을에는 이너 위에 가볍게 걸치는 커버업으로 활용하기 좋다. 몸에 밀착되는 이너웨어만 입기 부담스러울 때 체형 커버에 좋고, 넓은 카라와 스트라이프 배색으로 경쾌한 룩을 완성한다.

이제 골퍼들이 선택하는 것은 '좋은 골프장'이 아니라 '기억에 남는 골프장'이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변화를 '골프장 브랜딩 시대'라고 평가한다. 단순히 18홀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머릿속에 하나의 이미지와 경험을 남기는 것이 새로운 경쟁력이 되고 있다는 의미다. 이 때문에 최근 골프장 운영은 '코스를 관리하는 일'에서 '경험을 설계하는 일'로 확대되고 있다. 예약부터 △체크인 △클럽하우스 △식음 서비스 △코스 경험 △숙박 △온천 △관광 △굿즈 △체크아웃 이후 후기 작성까지 고객이 접하는 모든 순간을 하나의 브랜드 경험으로 연결하는 것이 새로운 운영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쇼골프는 각 골프장이 가진 고유한 정체성을 브랜드로 발전시키는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에서는 골든베이를 서해를 대표하는 오션뷰 씨사이드 골프 리조트로, 카스카디아를 자연 속 프라이빗 휴식과 프리미엄 서비스를 경험하는 골프 리조트로 차별화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일본 가고시마의 사츠마 골프&온천리조트를 천연 온천과 가족형 휴양이 결합된 복합 리조트로, 구마모토의 아카미즈 골프&온천리조트를 아소산의 대자연과 한국 기업의 운영 노하우가 결합된 힐링 골프 리조트로 각각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고 있다.

박현경 프로가 지난달 29일 일본 지바현 카멜리아 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막을 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어스 몬다민컵'에서 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의 성적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상금 7200만 엔(약 6억8000만 원)을 품에 안았다. 박현경에게 JLPGA 투어 4번째 출전 만에 거둔 첫 승이자 지난해 5월 KLPGA 투어 우승 이후 약 13개월 만에 되찾은 값진 트로피다. 이번 대회는 뛰어난 집중력, 정교한 아이언 샷과 안정적인 숏게임 외에도 한국과 일본을 아우르는 든든한 후원이 우승의 발판이 됐다. 히라타 그룹이라는 현지 후원사의 추천으로 출전 기회를 얻었고, 국내에서 브리지스톤골프 용품을 후원하는 석교상사는 선수가 대회에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통역과 현지 서포트를 담당하는 직원을 파견해 전 일정을 동행했다. 브리지스톤골프 투어팀은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고 최고 권위의 무대에서 정상에 오른 박현경 프로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팀 브리지스톤 선수들을 향한 진심과 선수가 만들어낸 멋진 결실로,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변함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브리지스톤골프는 KPGA 군산CC 오픈의 정한밀 프로, JLPGA 어스몬다인 컵의 박현경 프로가 한일 동반 우승을 차지한 기념으로, 선수 싸인 백과 모자를 경품으로 내걸고 지난달 29일부터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유해란이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유해란은 최종 라운드를 1타 차 선두로 출발해 강한 바람과 까다로운 메이저 대회 코스 세팅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경기 운영을 이어갔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한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끝까지 선두를 지켜낸 유해란은 이번 대회에서 73-64-68-70을 기록, 최종 합계 13언더파로 정상에 올랐다. 이번 우승은 유해란의 첫 메이저 우승이자 LPGA 투어 통산 네 번째 우승이다. 올 시즌 유해란은 주요 경기 지표에서도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뛰어난 경기력을 입증하고 있는데 △그린 적중률 79.88%로 1위 △드라이빙 랭크 1위 △볼 스트라이킹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스트로크 게인드(SG): 티 투 그린 +3.11로 2위 △스토로크 게인드(SG): 오프 더 티 +1.83으로 2위 △스트로크 게인드(SG): 어프로치 +1.45로 3위에 올라 있다. 평균 타수는 69.81타로 3위 △스트로크 게인드(SG): 토탈은 +1.90으로 4위 △언더파 라운드는 27회로 4위 △버디 수는 159개로 9위 △60대 타수 라운드는 6회로 6위를 기록 중이다. 이번 대회에서 유해란은 테일러메이드 Qi4D LS 드라이버를 사용했으며, 골프볼은 테일러메이드 TP5를 사용했다. 또 유해란은 좁은 페어웨이에서 보다 안정적인 티샷 컨트롤을 제공하고, 파5 홀에서는 페어웨이에서 그린을 직접 공략할 수 있는 선택지를 제공하는 R7 Quad 미니드라이버를 백에 넣고 있다. 

한성에프아이의 프리미엄 퍼포먼스 골프웨어 브랜드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이 장마 시즌을 앞두고 방수 기능을 강화한 하이브리드 재킷을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내수압 15,000mm 이상의 방수 소재를 사용하고 제품 전체 심실링 작업을 진행하는 등 완벽한 방수 기능을 구현하는데 집중했다. 또한, 나일론 더블식스원사 3레이어 소재를 사용해 내구성이 뛰어나고 신축성과 통기성도 신경 써 비 오는 날에도 스윙에 지장이 없도록 구성했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남성 제품은 소매 탈부착이 가능한 것이 특징으로, 컬러도 블랙·그레이·블루 3가지로 전개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여성 제품은 베이지와 그레이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긴 기장의 트렌치 스타일로 깔끔한 실루엣을 자랑한다. 또한, 모든 제품이 패커블 형태로 디자인돼 휴대성도 높였다. 제품 구매와 동시에 혜택도 받아갈 수 있는 '쿨썸머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헤지스골프가 한여름 휴양지의 여유로운 무드를 담은 '로얄 리조트 컬렉션'을 출시한다. 이번 컬렉션은 2026 SS 시즌 '로얄(Royal)' 테마 아래 순차적으로 선보인 시리즈의 피날레 컬렉션으로, 시즌 스토리를 완성하는 의미를 담았다. 태양 아래 펼쳐진 리조트 풍경과 바다, 이국적인 빌리지의 감성을 그래픽으로 재해석했으며, 필드 위에서도 휴양지 특유의 자유롭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즐기고자 하는 고객 니즈를 반영했다. 핑크, 그린, 라임, 블루 등 비비드하면서도 산뜻한 컬러를 중심으로 여름 휴양지의 에너지를 표현했으며, 이번 컬렉션을 위해 새롭게 개발한 그래픽 포인트를 적용해 젊고 경쾌한 무드를 완성했다. 특히, 뒷면에 대형 그래픽을 적용한 유니섹스 티셔츠는 필드와 여행지를 아우를 수 있도록 기획해 활용도를 높였다. 소재 경쟁력도 강화했다. 주요 제품에 에어홀 메쉬 조직의 초경량 소재를 적용해 우수한 통기성과 경량성을 구현했으며, 피부에 닿는 순간 시원함이 느껴지는 냉감 터치로 한여름 라운드에서도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또 옥수수에서 추출한 식물 기반 친환경 소재인 '소로나' 원사를 적용해 가볍고 부드러운 촉감과 우수한 신축성은 물론, 형태 안정성도 갖췄다. 이번 컬렉션은 △카라 티셔츠 △라운드 티셔츠 △하이브리드 티셔츠 △스카시 니트 베스트 △셋업 큐롯 팬츠 등 총 12종 스타일로 구성됐다. 특히 에어홀 메쉬 소재를 적용한 남녀 상의 제품은 출시 초기부터 빠른 판매 속도를 기록하며, 주요 사이즈 품절이 되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아디다스골프가 전통적인 골프화의 고정관념을 깬 혁신적인 코드케이오스 시리즈 '코드케이오스 27' 스파이크리스 골프화를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에 코드케이오스가 지닌 편안함을 한층 극대화한 설계를 기반으로, 투어 레벨에 견주어도 손색없는 강력한 접지력과 안정성을 갖춰 다양한 코스 환경에서 최상의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특히 2026년 아디다스 골프화 라인업 중 최고 수준의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는 코드케이오스 27의 핵심 기술은 다음과 같다. 코드케이오스 프랜차이즈에 새롭게 도입된 '액시스락' 기술은 신발의 측면부터 하부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된 케이지 형태의 안정화 시스템이다. 뒤꿈치를 견고하게 잡아주며, 스윙과 보행 시 발의 좌우 흔들림과 뒤틀림을 효과적으로 억제한다. 여기에 전장 BOOST 미드솔을 적용해 뛰어난 쿠셔닝과 편안함을 동시에 제공한다. 또 엔지니어드 트위스트니트 베이스 레이어와 초박형 마이크로파이버 가죽 소재의 스킨 레이어로 구성된 이중 구조 갑피를 적용해 우수한 신축성을 확보했다. 부위별로 설계된 리브 구조는 정밀한 착용감과 자연스러운 지지력을 구현한다. 아울러 또한, 아이코닉한 코드케이오스 디자인 요소인 뒤꿈치 측면 래핑 구조를 유지하는 동시에 발 전체를 감싸는 풀랭스 커버리지 설계를 적용했으며, 보아 버전에는 '보아 퍼포먼스 핏 랩' 기술이 적용돼 흔들림 없는 밀착감과 한층 강화된 안정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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