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음바페가 멀티골을 기록한 프랑스가 스웨덴을 완파하고 북중미월드컵 16강에 올랐다.
프랑스는 미국 뉴욕 뉴저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32강전에서 스웨덴에 3-0으로 이겼다. 음바페는 스웨덴을 상대로 멀티골을 기록하며 이번 대회 4경기에서 6골을 터뜨려 득점왕 등극 가능성을 높였다. 음바페는 북중미월드컵에서만 세 번째 멀티골 경기를 기록했다. 음바페는 메시와 함께 이번 대회에서 6골을 기록하며 득점 선두 경쟁을 이어갔다. 음바페는 월드컵 통산 18경기에서 18골을 터뜨리는 폭발적인 활약도 이어갔다. 프랑스는 스웨덴을 완파하고 16강에 진출한 가운데 독일을 승부차기 끝에 꺾은 파라과이를 상대로 8강 진출을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프랑스는 스웨덴을 상대로 음바페가 공격수로 나섰고 바르콜라, 올리세, 뎀벨레가 공격을 이끌었다. 라비오와 추아메니는 중원을 구성했고 디뉴, 살리바, 우파메카노, 쿤데가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메냥이 지켰다.
스웨덴은 이삭과 요케레스가 공격수로 출전했고 스트라우드와 엘랑가가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아야리와 베리발은 중원을 구성했고 구드문드손, 린델뢰프, 라게르비엘케, 스벤손이 수비를 책임졌다. 골키퍼는 세테르스트룀이 출전했다.
프랑스는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고 스웨덴을 상대로 일방적인 공격을 펼쳤다. 프랑스는 전반 35분 올리세가 페널티에어리어 정면에서 때린 바이시클킥 슈팅이 골포스트를 맞고 나왔다.
프랑스는 전반 45분 음바페가 선제골을 터뜨려 경기를 앞서 나갔다. 음바페는 뎀벨레의 패스와 함께 페널티에어리어 왼쪽을 침투해 드리블 후 오른발 슈팅으로 스웨덴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전을 앞서며 마친 프랑스는 후반 8분 바르콜라가 추가골을 터뜨려 점수 차를 벌렸다. 바르콜라는 올리세의 침투패스에 이어 페널티에어리어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스웨덴 골문을 갈랐다.
이후 프랑스는 후반 29분 음바페의 멀티골과 함께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음바페가 올리세의 패스를 이어받아 페널티에어리어 왼쪽에서 오른발로 때린 슈팅이 스웨덴 골문 구석으로 들어갔고 프랑스의 완승으로 경기가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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