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혜, 이런 경험 처음이야...만삭 김지영 배에 '동공 확장' ('배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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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김소혜, 인플루언서 김지영./유튜브 '배성재의 텐'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김지영이 출산을 앞둔 만삭 근황을 공개하며 잠시 방송을 떠난다.

지난달 29일 방송된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 녹음에서는 스페셜 DJ를 맡은 김소혜와 출산을 앞둔 김지영이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김지영은 출산을 위해 프로그램에서 약 두 달간 자리를 비운 뒤 복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김지영은 자신의 만삭 배를 보여주며 "정말 배가 너무 나왔다. 배 나온 거 봐요. 엄청 많이 나왔죠?"라며 웃었다. 이어 "이제 쉬어야겠죠. 한 달 정도 남으면 이렇게 나온다"며 "생각보다 딱딱하다"고 설명했다.

가수 겸 배우 김소혜, 인플루언서 김지영./유튜브 '배성재의 텐'

이를 본 김소혜는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한번 만져봐도 되냐"며 조심스럽게 손을 내밀었고, 직접 만져본 뒤 입을 틀어막으며 "나도 처음 본다"라고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 만삭의 배를 처음 접한 김소혜의 리얼한 반응에 스튜디오는 훈훈한 분위기로 물들었다.

한편, 김지영은 지난 2023년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그는 지난 2월 독서 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 대표 윤수영과 결혼했으며, 오는 7월 첫 딸을 출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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