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패패' 3위팀 초비상! 48억 타격 1위, 1회 갑자기 주저앉았다…"허리 불편감 느꼈다, 상태 지켜본 후 병원 진료 예정" [MD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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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4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KT 2루 주자 최원준이 5회말 2사 2루서 김민혁 1타점 동점타 때 홈으로 들어오다 부상을 당한 뒤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마이데일리2026년 6월 4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KT 2루 주자 최원준이 5회말 2사 2루서 김민혁 1타점 동점타 때 홈으로 들어오다 부상을 당한 뒤 부축을 받고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대전 이정원 기자] "허리 불편감을 느꼈다."

3연패에 빠져 있는 KT 위즈에 악재가 닥치는 것일까. 리그 타격 1위 최원준이 1회말 교체됐다.

최원준은 3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 1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최원준은 팀이 0-5로 뒤지던 1회말 갑자기 교체됐다. 2사 2, 3루에서 이도윤의 우전 안타가 나왔고, 이 타구를 최원준이 잡아 내야진에 던졌다. 그런데 이때 최원준이 갑자기 주저앉았다. 허리 통증을 호소했다. 트레이닝 파트에서 올라와 상태를 체크했고, 최원준도 경기를 뛰고자 하는 의지를 보였지만 결국 교체됐다. 장진혁이 들어왔다.

KT 관계자는 "최원준 선수는 1회 수비 도중 허리 불편감을 느껴 선수 보호 차원 교체다. 현재 아이싱 중이고, 상태 지켜본 후 병원 진료 예정"이라고 전했다.

최원준은 이날 경기 전까지 75경기 112안타 7홈런 44타점 66득점 16도루 타율 0.365를 기록하며 KT 핵심으로 활약하고 있었다. 타격 1위, 최다안타 1위, 득점 공동 1위에 자리하고 있었다.

KT는 0-7로 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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