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금 전후 이렇게 달라도 돼?' 연예인 25년 차, 14시간 만에 바뀐 얼굴 '깜짝' [마데핫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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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이 14시간 동안 관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 유튜브 '안선영의 이중생활'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하루 만에 변신하는 과정을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안선영의 이중생활'에서 안선영은 얼굴이 잔뜩 부은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안선영은 "어제 집을 치우다 보니 쓸데없는 식자재가 너무 많은 거다. 묵은지를 빨다가 김치전 4장을 지졌다. 맥주 한 캔도 깠다. 너무 맛있어서 라면 먹으니 얼굴이…근데 중요한 건 오늘 밤에 생방 있다. 그래서 심하게 못생겼을 때 입금 후 얼굴로 변신하는 과정을 함께 해보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선영은 운동복으로 갈아입고 PT 숍으로 이동했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돈을 모으기보다 쓸 시간이 없어야 돈이 모인다. 그러니까 나를 바쁘게 움직여야 한다. 그것보다 진짜 경제 활동을 할 수 있는 걸 배우는 데 좀 시간을 많이 쓰는 편이다. 그렇게 바쁘다 어쩌다 한 번 놀지 않나. 그럼 진짜 재밌다"라고 밝혔다.

안선영이 부기를 빼기 위해 운동을 열심히 했다. / 유튜브 '안선영의 이중생활'

강도 높은 코어운동부터 유산소 운동까지 한 안선영은 점점 부기가 빠지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이동을 하던 안선영은 안 좋은 일은 서둘러 털어버려야 한다며 "생방송을 하며 트레이닝이 잘 돼 있는 것 같다. 엄마 암 수술을 하든 사기를 당하든 어쨌든 나가서 생방을 해야 되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 트레이닝이 돼 있어서 중년이 편한 것 같다. 누구나 자기 인생에 꽃 피는 순간은 꼭 온다. 그게 지금 해가 안 보인다고 '내 인생 이따위야?' 이렇게만 살면 잠깐 나중에 해 뜰 때 꼭 그 타이밍이 어디 밖에 나가 있게 된다. 그 자리를 내가 지켜야 한다. 내 인생이니까"라고 덧붙였다.

미용실에 도착한 안선영은 유명한 초코 케이크를 스태프들에게 선물하며 뿌듯해했다. 매니저 없이 홀로 운전해 의상 준비까지 하며 바쁜 일과를 보냈다. 홈쇼핑에 돌아와 의상까지 갈아입은 안선영은 아침과 전혀 다른 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안선영은 홈쇼핑 시스템에 대해 "앞을 보면 모니터가 보이지 않나. 실시간 총 판매 개수랑 몇 명이 보고 있고 분당 매출이 얼마인지 숫자로 뜬다. 다행히 노안이라 멀리 있는 건 잘 보인다. 대한민국은 방송 심의가 되게 엄격하다. 진짜 매진에 가까운 70% 이상 목표로 하지 못했는데 '곧 매진될 것 같다'라고 하면 심의에 걸린다. PD님 양복 입고 끌려간다"라고 솔직하게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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