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사)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AI(인공지능) 기업 솔트룩스의 후원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3개소에 아동 전용 독서 공간인 '해다미도서관'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해다미도서관은 아동 교육 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솔트룩스의 사회공헌 사업이다. 건립 기금은 임직원이 매월 급여의 일부를 기부하면 사측이 동일한 금액을 출연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의 '1% 나눔운동'을 통해 조달된다. 솔트룩스는 지난 2015년부터 이 사업을 지속해 왔으며, 이번 3개소를 포함해 현재까지 전국 34개 지역아동센터에 독서 공간을 설치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서관이 조성된 박문수 향기로운지역아동센터 시설장은 "독서 공간 마련을 통해 아동들이 일상적으로 책을 접할 수 있는 정서적 성장 기반이 마련됐다"라고 전했다.
김태현 솔트룩스 이사는 "해다미도서관 사업은 아동 환경 개선을 위한 프로젝트"라면서 "향후에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