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쭉해진' 카더가든, 마운자로 맞다 창피 당해 "환자분들 다 보는 가운데…" [마데핫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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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더가든이 마운자로 근황을 알렸다. / 카더가든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가수 카더가든이 마운자로를 맞을 때 창피 당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십오야'에서 '구독자 1950만 명 유튜버들의 고품격 토론의 장'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나영석 PD는 "2026 제1회 유튜브 심포지엄에 참석해 주신 여러분 반갑습니다"라고 입을 열었다. 함께 MC를 맡은 침착맨은 "40살이 넘어가면 (늙은) 신호가 오더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곽범은 "인정합니다. 급격하게 늙는다는 느낌을 직격으로 받는다"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나영석 PD는 "왜 이렇게 살이 빠지신 것 같나?"라고 물었고 곽범은 "마운자로를 꽂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침착맨은 "여기서 마운자로 손들어라"라고 말했고 곽범과 카더가든이 손을 들었다.

곽범이 마운자로를 맞고 반쪽이 된 얼굴을 자랑했다. / 유튜브 '채널십오야'

카더가든은 "병원을 가면 환자분들이 다 보는 가운데 체중을 잰다. (간호사가) '차정원 씨 마운자로 맞으러 오셨죠?'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곽범은 "털이랑 턱 사이가 좀 공허해진 느낌이 있다"라고 말했고 카더가든은 "조금 공간이 생겼다"라고 말했다.

카더가든이 병원에서 있었던 일화를 털어놨다. / 유튜브 '채널십오야'

침착맨은 "오히려 털이 늘어난 것 같아서 털 때문에라도 좀 맞아 볼까?"라며 자신의 빈약한 머리숱을 이야기하며 혹하는 모습을 보였다. 카더가든은 과거 한 방송에서 "마운자로 맞았다. 기대해라. 지금 아예 배가 안 고프다. 진짜로 식음을 전폐했다"라고 하며 10kg 감량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빠니보틀은 유튜버로 참석한 인원에 대해 소신 발언을 해 논란이 됐다. 그는 "여기서 제가 인정하는 '유튜버'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은 딱 세 명. 나, 미미미누, 침착맨이다. 여기 가수, 개그맨들 계시는데 자기 분야에서 어느 정도 성취를 이루신 분들 그런 점은 정말 인정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분들이 유튜브에 들어와서 3루에서 시작했는데 저희는 진짜 안타를 쳐서 나온 사람들. 연예인분들은 어쨌든 돈 냄새를 맡고 들어오신 분들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나영석은 발끈하며 "너 얼마 버냐. PD만 해도 돈 잘 번다"라고 말했고 카더가든은 "나 돈 얘기 시작하면 정말 성질 난다"라며 큰소리를 내 빠니보틀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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