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류화영이 9월 결혼을 앞두고 예비신랑과 함께한 눈부신 웨딩 화보를 전격 공개했다.
류화영은 30일 자신의 SNS 계정에 “사랑은 거창한 약속보다, 함께 웃는 특별한 순간들에 있었습니다. 우리가 기억하는 계절속에 소중함을 배웁니다”라는 감성적인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해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화영은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우아하면서도 청초한 신부의 자태를 유감없이 발산했다. 그녀는 하이넥 미니멀 드레스를 소화한 채 턱시도를 입은 예비신랑의 곁에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화려한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부케로 얼굴을 살짝 가린 두 번째 사진 에서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은은한 섹시미가 돋보였다. 흑백으로 처리된 마지막 사진 에서는 티아라를 쓴 채 예비신랑의 손을 꼭 잡고 뒤를 돌아보는 몽환적인 컷으로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예비신랑의 듬직한 뒷모습을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처럼 행복한 예비신부의 일상을 공유한 류화영은 지난 4월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발표한 바 있다. 당시 그녀는 “설렘 위에 확신을 더해, 이제는 같은 길을 걸어가고자 합니다. 사랑을 넘어 서로의 전부가 되기로 했습니다. 2026. 9월 12일 저희, 결혼합니다”라고 밝힌 데 이어, 커다란 다이아몬드가 박힌 프러포즈링을 공개해 뜨거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류화영은 지난 2010년 걸그룹 티아라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한 후, 팀 탈퇴 후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매드독', '뷰티 인사이드' 등 다수의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인생의 새로운 출발선에 선 그녀의 향후 행보에 대중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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