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드라마 '악의 꽃' 출연진이 다시 한자리에 모이며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배우 장희진은 28일 자신의 SNS에 "악의 꽃♥"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장희진을 비롯해 이준기, 김지훈 등 드라마 '악의 꽃'에서 호흡을 맞췄던 배우들이 함께 모여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장희진은 이준기, 김지훈과 나란히 찍은 셀카도 추가로 공개하며 작품을 통해 이어진 깊은 인연을 전했다.
2020년 종영한 '악의 꽃' 이후 약 6년이 흘렀지만, 배우들은 여전히 돈독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어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팀워크가 고스란히 느껴지는 모습이었다.

특히 이날은 문채원이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예비신랑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날이기도 했다. 같은 작품으로 인연을 맺은 배우들의 만남이 결혼식 당일 공개되면서 자연스럽게 관심이 집중됐다.
앞서 장희진은 지난 4월 12일에도 '악의 꽃' 멤버들과 재회한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이후 사흘 뒤인 15일 문채원의 6월 결혼 소식이 알려지면서 당시 모임이 결혼을 앞두고 열린 청첩장 모임이 아니었냐는 추측이 온라인에서 이어지기도 했다.
한편, 문채원은 이날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의 축복 속에서 비공개 예식을 치르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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