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과달라하라(멕시코) 최병진 기자] 초비상이다.
가나는 29일 오전 6시(이하 한국시각)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의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크로아티아와 L조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르고 있다. 전반전 수시치의 득점으로 크로아티아가 1-0으로 리드하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이미 조별리그를 마쳤다.
A조 3위로 자력 진출에 실패한 가운데 32강을 위해서는 3위 그룹 중 상위 8위 안에 들어야 한다. 현재 한국은 8위까지 순위가 떨어졌다.
한국 입장에서는 32강 진출의 희망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이날 가나가 크로아티아를 꺾고 파나마가 잉글랜드와 비겨야 한다.
하지만 크로아티아가 전반 31분 수시치의 득점으로 리드를 잡으면서 한국에게는 최악의 상황으로 흘러가고 있다.

만일 크로아티아의 승리로 경기가 끝나면 2승 1무 승점 7이 되고 가나는 1승 1무 1패 승점 4가 된다.
누가 3위로 떨어지더라도 한국보다 높은 순위에 위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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