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가인이 특유의 치명적인 퇴폐미와 함께 반가운 근황을 공개했다.
가인은 26일 자신의 SNS 계정에 “One drink fixes everything🍷🥂너도?”라는 문구와 함께 실내에서 촬영한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인은 세월을 역행하는 독보적인 아우라를 뿜어내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그녀는 화이트 상의에 청바지를 매치하고, 빈티지한 브라운 가죽 재킷을 걸쳐 스타일리시하고 시크한 일상 룩을 완성했다. 손에 든 콜라병을 입에 대고 마시며 눈을 감고 있거나,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며 장난스럽게 혀를 내미는 포즈 속에서 가인 고유의 매혹적이고 몽환적인 분위기가 고스란히 돋보였다. 숏컷 헤어스타일과 어우러진 청초하면서도 강렬한 반전 매력에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이처럼 여전한 비주얼로 화제를 모은 가인은 현재 휴식기를 가지며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비록 방송 무대 등에서 자주 모습을 볼 수 없지만, SNS를 통해 깜짝 일상을 공유하며 변함없는 스타성과 개성을 증명한 그녀가 향후 어떤 다채로운 음악적 아우라나 소식으로 대중 앞에 다시 서게 될지 가요계의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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