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김우빈이 아내 신민아와의 결혼을 언급했다.
26일 방송된 tvN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이하 '콩콩팜팜') 2회에서는 오전 목장 업무를 마치고 점심 식사를 위해 식당을 찾은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세 사람은 목장 대표, 직원들과 함께 흑염소 식당을 방문했다. 대표는 손녀 사진을 보여주며 자랑했고, "직원들도 아빠들이다. 랄은 아들 있고 깔루는 딸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깔루가 4개월 된 딸을 자랑했다. 안타깝게도 아직 실제로 만나지는 못했다고. 또 목장에서 번 돈으로 네팔에 있는 가족에게 3층 집을 지어줬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김우빈은 랄에게 결혼 언제 했는지 물은 뒤, "저도 작년에 결혼했다"고 밝혔다. 이광수는 "제가 사회 봤다"고 거들었고, 대표는 "박수라도 쳐야하는 거 아니냐"며 축하를 건넸다. 이에 김우빈은 자리에서 일어나 "그라시아스"라고 말해 모두를 빵 터지게 했다.
한편 김우빈은 배우 신민아와 10년 열애 끝에 지난해 12월 20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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