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교창 전격 오사카 에베사행, 이현중과 다음시즌 맞붙나 “책임감과 열정으로 팀 승리에 기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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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교창이 일본 프리미어리그 1부리그 오사카 에베사와 계약했다./오사카 에베사 인스타그램 캡쳐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책임감과 열정을 가지고 팀 승리에 기여하겠다.”

KCC에서 임의해지 된 송교창(30)이 B.리그에 진출했다. 오사카 에베사는 26일 구단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에 송교창과 1년 계약했음을 알렸다. 송교창은 2020-2021 KBL 정규시즌 MVP를 차지한, 한국남자농구 대표 공수겸장 포워드다. 2025-2026시즌 KCC의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뒷받침했다.

199cm의 장신인데 속공가담 능력이 아주 빼어나다. 돌파력과 외곽슛, 내, 외곽 수비를 고루 갖춘 자원이다. 송교창은 다음시즌 프리미어리그로 다시 출범하는 일본남자프로농구 1부리그에서 이현중(나가사키 벨카)과 맞대결할 것으로 보인다.

송교창은 구단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사카 에베사의 일원이 될 수 있어 매우 영광이며 기쁩니다. 저를 믿고 기회를 주신 구단 관계자 여러분과 헤드코치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리그에서도 책임감과 열정을 가지고 팀 승리에 기여하겠습니다”라고 했다.

끝으로 송교창은 “코트에서는 에너지 넘치는 플레이와 헌신적인 모습으로 팬 여러분께 응답하겠습니다. 팬 여러분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선수가 되도록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따뜻한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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