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간판타자 이주형(25)의 시즌아웃을 결정했다.
키움은 26일 창원 NC 다이노스전을 앞두고 “25일 고척 KIA 타이거즈전 도중 우측 햄스트링으로 교체된 이주형은 26일 두 차례에 걸친 정밀검진 결과, 우측 대퇴 이두근 부분 손상 진단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계속해서 키움은 “구단은 해당 부위 부상의 재발 방지와 완전한 회복을 위해 충분한 시간을 두고 치료와 재활을 진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아울러 치료 기단 중 우측 팔꿈치 뼛조각 제거술도 함께 시행할 예정이다”라고 했다.
아예 시즌아웃을 선언했다. 키움은 “이주형은 이번 시즌 남은 기간 동안 부상 치료와 재활에 전념할 계획이다”라고 했다. 올 시즌 이주형은 24경기서 94타수 23안타 타율 0.245 2홈런 12타점 12득점 4도루 OPS 0.730 득점권타율 0.250을 기록했다.

5월9일 KT 위즈전서 햄스트링을 다쳐 이탈했고, 25일 KIA전서 복귀하자마자 곧바로 다시 다쳐 또 그라운드를 떠나고 말았다. 2023시즌 후반기에 최원태와 트레이드 돼 키움에 입단한지 만 3년이 흘렀다. 냉정히 볼 때 성장세가 더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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