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블랙핑크(BLACKPINK) 리사가 사막을 배경으로 한 파격적이고 매혹적인 화보를 공개하며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리사는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사막 어디선가(Somewhere in the desert)"라는 짧은 글과 함께 독보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는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사막 속 리사는 광활한 사막의 풍경 속 의자에 기대어 누운 채 압도적인 아우라를 뿜어냈다.
화려하고 이국적인 헤드피스에 퍼 재킷과 망사 스타킹, 아찔한 하이힐을 매치한 리사는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바디라인과 끝없이 뻗은 명품 각선미를 과시했다. 나른하면서도 강렬한 리사의 눈빛은 레트로하면서도 관능적인 무드를 한층 배가시켰다.

이어 공개된 또 다른 사진에서는 낡은 건축물의 문틈 사이로 들어오는 극적인 역광을 배경으로 서 있어 마치 한 편의 영화 속 한 장면을 연상케 한다.
거대한 깃털 장식의 모자와 누드톤의 코르셋 의상, 그리고 시스루로 길게 늘어진 블랙 드레스를 입은 리사는 비현실적인 골반 라인과 슬림한 몸매를 드러냈다.
빛을 등지고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는 그녀의 자태는 우아함과 카리스마를 동시에 자아내며 신비로운 여신의 포스를 완성했다.
이번 화보가 공개되자마자 글로벌 팬들은 "우아하고, 고급스럽고, 강력합니다. 사랑해요!", "사막을 런웨이로 만들었다"라며 폭발적인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리사는 매 화보마다 한계를 모르는 과감한 패션 소화력과 대체 불가능한 아우라를 증명하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스타일 아이콘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
한편, 리사는 최근 미국 패션지와의 인터뷰에서 사생활 침해에 대한 고충을 털어놓은 가운데, '재벌 남친'으로 알려진 LVMH 후계자 프레데릭 아르노(Frédéric Arnault)와의 결별설이 다시 불거지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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