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9년, 결혼 3년 만에…"부모가 되는 오빠와 나"

마이데일리
고규필, 에이민 / SNS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배우 고규필과 가수 에이민 부부가 예비 부모가 된 기쁨을 전했다.

에이민은 25일 자신의 SNS에 "엄마와 아빠가 되는 오빠와 나. 12월에 만나자 행복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고규필과 에이민이 초음파 사진을 손에 든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임산부 배지를 보여주거나 손하트를 만드는 등 설레는 마음을 드러내며 다가올 출산을 기다리는 모습을 보였다.

고규필, 에이민 / SNS

에이민은 최근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오는 12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2세의 성별은 딸로 알려졌다.

한편 고규필과 에이민은 9년간의 교제 끝에 2023년 결혼했다. 고규필은 영화 '키드 캅'으로 데뷔해 영화 '범죄도시3' 초롱이 역으로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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