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방송인 현영이 외출 전 청소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23일 현영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저 청소 좋아해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현영은 싱크대 후드를 진지한 표정으로 닦고 있으며 화면 상단에는 '돈 벌어서 어디다 쓸까?'라고 적혀 있어 보는 이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현영은 물티슈로 닦다가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긴 다리로 싱크대에 훌쩍 올라가더니, 무릎 꿇고 위쪽을 닦아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을 찍어주던 친구는 "도대체 어디까지 직접 닦는 거예요. 사람을 쓰세요. 지금 뭐 하시는 거예요. 돈 벌어서 어디다 쓰는 거냐"라고 물었고 현영은 "나? 돈 벌어서 월급 줘"라고 말하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특히 현영은 외출 전 잠깐 시간을 내 청소 중이었던 것으로 몸에 딱 붙는 치마에 화이트 블라우스를 매치해 도도한 느낌을 자아냈다. 늘씬한 외모에 잘록한 허리라인, 군살 없는 각선미를 자랑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상을 본 팬들은 "예쁘게 입고 청소하네요", "다리가 길어서 한 번에 폴짝. 매력이 끝이 없다", "더운데 고생이 많네요", "롱다리. 블라우스 입으시고 청소를…"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글을 본 현영은 "나가기 전 먼지가 보여서 집착함"이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앞서 현영은 MBN '속풀이 쇼 동치미'에 출연해 남다른 재테크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집에 촬영을 왔는데 집 안 곳곳에 통장이 너무 많이 나와서 통장 관리법을 공개했는데, 출판사에서 책을 내보자는 제안을 했다. 사회 초년생들에게 내가 실천했던 방법을 쉽게 알려주자는 취지로 책을 썼다. 베스트셀러가 됐고 인세만 1억 원 이상 받았다"라고 밝혔다.
그는 "국내 증시만 집중하다가 해외 주식이 열렸다. 거기에 코인이 새롭게 등장했다. 방송 활동, 회사 운영한 뒤 집으로 돌아와 아이들 케어한 뒤 자려고 누우면 난 그때부터 야간장, 코인 투자에도 열중하면서 24시간 뜬 눈으로 지낸 적 있다. 너무 피폐해지더라. 잠을 제대로 잘 수가 없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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