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랩 하는 17살子 지호 근황…"'쇼미' 나갈 거냐 물었더니 안나가" 말문이 턱

마이데일리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17세 아들 지호 군의 근황을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14세 힙합 듀오 한재희, 한태우 군이 출연했다.

이날 한재희 군은 '쇼 미 더 머니12'에 참가한 사실을 밝혔다.

이를 듣고 유재석은 아들 지호 이야기를 꺼냈다. 유재석은 "지호가 랩을 한창 하길래 한마디 한 적 있다. 친구들과 '쇼 미 더 머니' 하다 보면 어쩔 수 없지 않나. '너 '쇼 미 더 머니' 나갈 거야?'라고 하니까 지호가 '아뇨? 안 나갈 건데요?'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이어 "할 말이 없더라. '알았다 그럼' 했다"며 "재희는 근데 나갔지 않나. 보통 그런다"면서 웃었다.

한편 유재석은 지난 2008년 아나운서 출신 나경은과 결혼해 슬하에 2010년생 아들 유지호 군, 2018년생 딸 유나은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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