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전 잉글랜드 국가대표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51)이 장남 브루클린과의 불화 속에서 쓸쓸한 ‘아버지의 날’을 맞았다.
아내 빅토리아 베컴(52)은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데이비드, 당신은 정말 최고의 아빠예요. 당신의 가장 큰 자랑은 언제나 우리 사랑스러운 아이들이었죠. 우리는 당신을 너무나 사랑해요. 아버지의 날 축하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데이비드는 아이들과 함께 바다를 배경으로 활짝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재 장남 브루클린은 부모가 자신과 아내 니콜라 펠츠의 사생활에 간섭한다는 이유로 절연을 선언한 채, 어떠한 연락도 받지 않고 있다.
베컴 부부는 아들과의 화해를 간절히 원하고 있으나, 브루클린은 “모든 소통은 변호사를 통해서만 가능하다”라며 강경한 태도를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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