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母벤져스 마음 훔쳤다…꽃다발 선물에 함박웃음 ('미우새')

마이데일리
소지섭./SBS '미운 우리 새끼'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배우 소지섭이 꽃다발 선물로 母벤져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500회 특집 게스트로 소지섭이 출연했다. 소지섭은 오는 26일 첫 방송되는 드라마 '김부장' 출연을 앞두고 스튜디오를 찾았다. 13년 만에 SBS 복귀다.

이날 소지섭은 직접 준비한 꽃다발을 母벤져스에게 건네며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 예상치 못한 선물에 어머니들은 "꽃다발을 받아본 게 몇십 년 만인 것 같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스튜디오는 순식간에 훈훈한 분위기로 물들었다.

소지섭./SBS '미운 우리 새끼'

이를 지켜보던 신동엽은 "어머님들이 이렇게까지 좋아하시는 건 처음 본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소지섭은 나이를 거듭할수록 더욱 멋있어진다는 칭찬에 "유지가 쉽지 않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작품을 할 때는 최선을 다한다. 다이어트도 한다"고 말하며 꾸준한 자기관리 비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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