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단 출신 장소진, 변호사와 오는 8월 결혼[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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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진·유종민 변호사장소진·유종민 변호사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걸그룹 구구단 출신 장소진(30·활동명 소이)이 8월의 신부가 된다.

장소진은 20일 자신의 SNS에 '삶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어준 사람과 평생을 함께할 약속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와 함께하는 순간마다 어느새 끊임없이 웃고 있는 내 모습을 발견했다. 함께일 때 가장 자연스럽고 편안한 모습이 된다는 것도 알게 됐다'며 '오는 8월, 우리는 부부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다. 앞으로 맞이할 모든 순간 속에서 서로에게 가장 든든한 사람이 되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웨딩화보도 공개했다. 장소진의 예비 남편은 유종민 변호사다. 방송에도 출연한 적이 있으며 잘생긴 비주얼을 자랑한다.

장소진은 2016년 김세정·강미나 등과 구구단으로 데뷔했다. 2020년 12월 해체일까지 구구단의 메인보컬로 활약했다. 해체 이후 배우 매니지먼트와 전속 계약했지만 특별한 활동을 하진 않았다. 이후 인플루언서로 살았고 연예계에서는 모습을 보기 힘들었다.

벌써 장소진의 결혼 소식에 강미나는 '미쳤나봐 너무 예쁘네'라고 반응했고 구구단 1호 유부녀인 미미도 '웰컴 유부초밥. 결혼 축하해'라고 좋아했다.

어느덧 성큼 다가온 여름의 문턱에서, 여러분께 설레는 소식을 전하려고 해요.

제 삶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어준 사람과, 평생을 함께할 약속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와 함께하는 순간마다, 어느새 끊임없이 웃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했어요. 함께일 때 가장 자연스럽고 편안한 모습이 된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는 8월, 저희는 부부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습니다. 앞으로 맞이할 모든 순간 속에서 서로에게 가장 든든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낯설지만 아름다운 이 시작을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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