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방송인 장영란의 두 자녀가 한자급수 시험에 나란히 합격한 근황을 전했다.
장영란의 남편이자 한의사 출신 방송인 한창은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아이들과 함께한 한자 공부 드디어 4급까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대한한자급수자격검정시험에 응시한 장영란, 한창 부부의 자녀들이 시험 결과를 확인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장영란이 직접 합격자 명단에서 아이들의 이름을 찾아낸 뒤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보는 이들까지 흐뭇하게 만들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는 대한한자급수자격검정시험 4급 자격증도 담겼다. 자격증에는 딸 지우 양과 아들 준우 군의 이름이 나란히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두 아이 모두 꾸준한 노력 끝에 값진 결실을 맺으며 가족에게 기쁨을 안겼다.
자녀들의 성장을 지켜본 한창은 "이제는 준3급 합격증으로 찾아오겠다"며 새로운 목표를 밝혔다. 이어 해시태그로 '아이들 성장 기록', '몸은 키우고 머리는 채우자'를 덧붙이며 아이들과 함께 공부한 시간이 의미 있는 추억이 됐음을 전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엄마 아빠 닮아서 똑똑하다" "지금처럼 착하고 바르게 자라나시길" "대단하다" "아빠 말도 잘 듣고 최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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