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인공관절 수술을 미룬 근황을 전했다.
최준희는 18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네티즌이 "고관절 괴사 아직도 진행 중이세요? 수술하고 나서도 힘이 드네요"라고 묻자, 최준희는 병원에서 받은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메시지에는 "삼성서울병원 정형외과입니다. 2026.07.23 좌측 인공관절 수술 예정인데 전일 외래 내원 안 하여 연락을 드렸습니다. 수술 여부를 아래 번호로 연락 부탁드린다"라는 내용이 담겼다.
이와 함께 최준희는 "수술 계속 미루는 중. 내년 2월 예정. 몇 달은 아예 못 걸을 예정. 로봇 관절 장착하면 신나게 운동할 거임"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최준희는 2024년 힘줄윤활막염과 넓적다리 관절병증 등 골반 괴사 3기 판정을 받았다고 고백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왼쪽 하체 통증으로 절뚝절뚝 눈물을 머금고 걸어다녔다. 일상생활도 힘든 지경"이라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5월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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