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이렇게 버는구나" 신기루, SK하이닉스로 ‘84%’ 대박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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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루./유튜브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코미디언 신기루의 주식 투자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신여성’에 게스트로 출연한 신기루는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금 투구(재테크) 이야기를 나누다 주식으로 화제를 돌린 신기루는 “얼마 전 처음 주식을 시작했다. SK하이닉스를 146만 원에 샀다”며 투자 사실을 털어놨다. 이에 조혜련은 “너무 늦게 들어간 것 아니냐? 나는 87만 원에 들어갔다”고 반응했다.

신기루./유튜브

신기루는 “평소 재테크를 하고 싶은 생각도 없고, 돈이 있으면 맛있는 걸 사 먹고 좋은 술을 마시고 싶었다”면서도 “(수익을 보고) 깜짝 놀랐다. 146만 원에 샀는데 단점은 자꾸 주식 창을 보게 되더라. 오늘 아침에 보니 162만 원이 되어 있었다. 돈을 이렇게 버는구나 싶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실제로 SK하이닉스의 18일 종가는 268만 5,000원을 기록했다. 한달 전 146만 원에 주식을 매수했던 신기루는 이로써 무려 83.9%의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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